웹게이트, 창립 5주년 기념
CCTV 및 영상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웹게이트(대표 김상석)가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근속 5년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동반 해외연수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을 시작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임직원 복지와 사기 진작,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웹게이트의 새로운 복지 정책이다.
올해 첫 가족동반 해외연수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중 상반기 연수는 지난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연수에는 근속 5년 이상 임직원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웹게이트는 1997년 설립 이후 꾸준한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해온 기업으로, 세계 최초 타이틀 17건, 47개국 수출 등으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직원 복지와 기업문화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근속 5년 이상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매년 정례화해 시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근속 5년 이상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해외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수에 참가한 한 직원은 “가족과 함께하는 해외연수를 통해 동료들과의 유대감이 깊어지고, 가족들에게도 회사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커졌다”며 “직원 복지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회사의 마음이 느껴져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웹게이트는 하반기에도 근속 5년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가족동반 해외연수를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부터 근속 5년 이상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해외연수를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직원 복지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
웹게이트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더불어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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